MAKING BY dookie69(트레쿨)
細い影が窓邊を照らす 鉛色の夜明け
(호소이 카게가 마도베오 테라스 나마리이로노 요아케)
가는 그림자가 창가를 비춰요, 납빛의 새벽…
膝を抱え うつむいている
(히자오 카카에 우츠무이테-루)
무릎을 껴안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遠い とにかく遠い とにかく
(토-이 토니카쿠 토-이 토니카쿠)
멀어요, 아무튼… 멀어요 아무튼…
無感覺に光を受けて 乾いた目はさえる
(무캉카쿠니 히카리오 우케테 카와이타 메와 사에루)
무감각하게 빛을 받아서 매마른 눈은 날카로워 져요
顔を上げて 明暗を知る
(카오오 아게테 메-앙오 시루)
얼굴을 들어서 명암을 알아요
痛む 心が痛む 心が
(이타무 코코로가 이타무 코코로가)
아파요,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輕薄な朝にあるだけの この虛しさを捧ぐ
(케-하쿠나 아사니 아루다케노 코노 무나시사오 사사구)
경박한 아침이 있는 만큼, 이 허무함을 바쳐요
凍えそうな胸が 散らばる心が どうしようもなくて
(코고에소-나 무네가 치라바루 코코로가 도-시요-모 나쿠테)
얼어붙을 듯한 가슴이, 흩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逃げたいだけ
(니게타이다케)
도망치고 싶을 뿐…
瞳伏せて耳を澄ませば たどり着くわ、まもなく
(히토미부세테 미미오 스마세바 타도리츠쿠와 마모나쿠)
눈을 내리깔고, 귀를 기울이면 도착할거예요, 곧…
それでもまだ心が痛む 心が…
(소레데모 마다 코코로가 이타무 코코로가)
그렇지만 아직 가슴이 아파요, 가슴이…
輕薄な朝にあるだけの この虛しさを捧ぐ
(케-하쿠나 아사니 아루다케노 코노 무나시사오 사사구)
경박한 아침이 있는 만큼, 이 허무함을 바쳐요
凍えそうな胸が 散らばる心が どうしようもなくて
(코고에소-나 무네가 치라바루 코코로가 도-시요-모 나쿠테)
얼어붙을 듯한 가슴이, 흩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まだ心が…
(마다 코코로가)
아직 가슴이…
凍えそうな胸が 散らばる心が どうしようもなくて
(코고에소-나 무네가 치라바루 코코로가 도-시요-모 나쿠테)
얼어붙을 듯한 가슴이, 흩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逃げたいだけ 知らないどこかへ… どこかへ
(니게타이다케 시라나이 도코카에 도코카에)
도망치고 싶을 뿐, 모르는 어딘가로, 어딘가로…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