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감고 있으면 세상을 얻은 듯 한데...
하지만 난 현실에 부적응자였다는 것 잡을 수 없는걸 쫒으려 했던 어제의..
하지만 포기는 않겠어 그 안에 놓아둘테니 어짜피 그 누구도 미래를 바꿀 순 없잖아.
Get it on, Get it on bang, Bang a Gone
난 내가 원한 그대로 그 길을 뚫고 가겠어.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이대로 부숴진다 해도
난 후회하지 않겠어.
익숙해져 간다는건 생명을 잃었다는 것
모두가 똑같다는 것
그것도 슬픈 일이야.
가질 수 없다면 빼앗기라도 하겠어
너의 길과 나의 길,
그 길이 다를뿐이야.
어짜피 그 누구도 미래를 불 순 없잖아.
세상이 나를 비웃는다 해도...
저버린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