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가지 간직하고 있는건
지금껏 그려왔던 작은 꿈
지금의 내모습 어떻게 보일까
나 어릴적 함께 한 너에게
저 하늘을 봐
서로 멀리 있어도 함께 할수 있어
나 너에게 언제나 빛나는 둥근 달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너무 늦지 않게 내게 와줘
Let"s sing a song~
숨쉬는 동안에 느낄수 있게 내게 내일이란
희망을 준 널 위해서
Day dy Day~
힘겨운 날들에 내린 눈물도 다 시간속에
묻어 둘수 있을거야
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을래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담아 볼게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용기 내볼래
이제 수줍었던 마음열고
many thank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