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T.T.MA
작사 : 박정란


끝없는 내 이런 눈물이 내 너를 만나 누린 그 사랑의 댓가면
괜찮지 다 지난 시간은 내 품에 안겨 널 차지한 밤들 그럴땐
난 더욱 널 갖고 싶었지 손긑에서 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 안돼는데
널 욕심 낸 그 가슴으로 또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 나 *다른
사람 만나 이곳 세상에선 절대로 난 너를 못 버려 그러니 니가
다른 사람 만나 이곳 세상에선 널 꿈꾼 죄 이렇게 해 모두 풀릴
수 있다면 괜찮아 다 널 비난해도 널 두고 사랑 않을 사람
누가 있을까 그 대답 너 이제는 됐니 물었지 넌 왜 날 사랑하냐고
그래 넌 예전의 그 말은 못들은걸로 해둬 나 힘들어 너도 너지만
못보겠어 그토록 방황하던 네 슬픈 내 앞에 보여지던 그 모습
* 반복 다른 사람 만나 깊이 사랑을 해 내 감히 허락해 줄게
너 웃을 수 있게 다른 사람 만나 깊이 사랑을 해 내게 진 빚
이렇게 해 모두 갚을 수 있다면 Rap) 나 하나만을 봐라봐라
Baby 너 하나만을 잡아잡아 Baby (반복)
검정색 커튼이 드리운 여기 이곳에서는 묻지 않아 다 용서되지
저문 열고 나가기전에 다 말해둘게 난 영원히 너 뿐일지 몰라
좋은 사람 만나 안돼 눈물주면 이 세상 떠날 때는 너 아무
미련이 없게 좋은 사람 만나 많이 행복해줘 그래야지 다음 세상
난 널 독차지할테니
Rap) 그 그 그 사랑의 대가 이렇게 난 치르고만 있어 치르고만 있어
널 사랑한 그 만큼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널 가져 본 그 만큼의 내가
널 가져 본 그 만큼 그래도 널 사랑 수 밖에 없던 널 조금도
지울수가 없던건 내모습인걸 하필 좋아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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