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고백



난 항상 많이 아팠었죠 그댈 만나기 전 난 그랬죠
이제 말조차도 잃어버린 바보 같은 나였죠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두운 내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맘을 아나요

영원보다 그 무엇보다 더욱 깊고 너무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가슴 벅찬 나의 마음을..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두운 내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맘을 아나요

사랑해요 사랑한 만큼 몇 번을 더 말해야 할지
모자르죠 우리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요
더 한 말은 없겠죠 내 사랑아..

내사랑 쪼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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