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혼가
노래공장
축혼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수줍어 말못했지 이젠 너없인 못살아 하나로 맺어졌네
청사초롱 불밝혀라 오늘은 란희 시집(장가) 가는 날
모두 함께 축하하세 힘찬 새날을 위해
셋집 초라한 방한칸에 가진 것 없다해도 우리 사랑과 희망은 가득히 넘쳐나리
우리 사랑과 희망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