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락이 질때 ---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에 마음이 내게 날까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기억
들은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에 체온을~~~
변해가는 너에 마음이 내게 날까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기억
들은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에 체온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에 체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