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왕 강바다

Unknown

이제야 이제야 깨달았어 이제는 이제는 눈을떴어
내앞에 펼쳐진 나의길을 내안에 감춰진 나의꿈을
두팔을뻗어 건질꺼야 내모든걸 걸고서
뭐든지 할수있어 우리가 함께라면
한없이 끝없이 두려움없이 내꿈을 이룰꺼야
물결도 정다운저 강에서 파도가 즐거운 바다에서
오나를 부르는 오나를 깨우는 소리를 들은거야
아직은 갈길이 멀다해도 때로는 힘든일이 닥쳐도
그어떤 누구도 날막을순없어
낚시왕 강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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