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3기 OP-슬픔을 다정함으로

Little By Little
앨범 : Naruto
작사 : 鈴木哲彦
작곡 : 鈴木哲彦
편곡 : tasuku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소오사 카나시미오 야사시사니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지부운라시사오 치카라니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마요이나가라데모 이이 아루키다시테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모오 이익카이 모오 이익카이
한 번 더 한 번 더

誰(だれ)かの 期待(きたい)に ずっと 應(こた)え
다레카노 키타이니 즈읏토 코타에
계속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며
譽(ほ)められるのが 好(す)きなのですか
호메라레루노가 스키나노데스카
칭찬받는 게 좋은 겁니까?
なりたい 自分(じぶん)を 摺(す)り替(か)えても
나리타이 지부응오 스리카에테모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살짝 바꾸어도
笑顔(えがお)は いつでも 素敵(すてき)ですか
에가오와 이츠데모 스테키데스카
웃는 얼굴은 언제나 멋집니까?

始(はじ)まりだけ 夢見(ゆめみ)て 起(お)きる
하지마리다케 유메미테 오키루
시작만을 꿈꾸며 일어나네
その 先(さき)なら いつか 自分(じぶん)の 腕(うで)で
소노 사키나라 이츠카 지부운노 우데데
그 앞이라면 언젠가 자신의 팔로

そうだ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소오다 다이지나 모노와 이츠모
그래 소중한 건 언제나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카타치노나이 모노다케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테니 이레테모 나쿠시테모
손에 넣어도 잃어도
氣(き)づかぬまま
키즈카누마마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소오사 카나시미오 야사시사니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지부운라시사오 치카라니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마요이나가라데모 이이 아루키다시테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모오 이익카이 모오 이익카이
한 번 더 한 번 더

ずるい 大人(おとな)は 出逢(であ)う たび
즈루이 오토나와 데아우 타비
교활한 어른은 만날 때마다
頭(あたま)ごなしな 說敎(せっきょう)だけ
아타마고나시나 세엣쿄오다케
무조건적인 설교만
自分(じぶん)を 素直(すなお)に 出(だ)せなくなって
지부웅오 스나오니 다세나쿠나앗테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없게 되어서
傷(きず)つけながら すぐに 尖(とが)って
키즈츠케나가라 스구니 토가앗테
상처입으면서 금방 삐지고

新(あたら)しい 風(かぜ) 味方(みかた)に つけて
아타라시이 카제 미카타니 츠케테
새로운 바람을 자기 편으로 삼아서
探(さが)していいんだ いつか 靑(あお)い 鳥(とり)を
사가시테이이은다 이츠카 아오이 토리오
언젠간 파랑새를 찾아봐도 돼

そうだ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소오다 다이지나 모노와 이츠모
그래 소중한 건 언제나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카타치노나이 모노다케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테니 이레테모 나쿠시테모
손에 넣어도 잃어도
氣(き)づかぬまま
키즈카누마마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소오사 카나시미오 야사시사니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지부운라시사오 치카라니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마요이나가라데모 이이 아루키다시테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淚(なみだ)の 後(あと)は なぜか 吹(ふ)っ切(き)れてた
나미다노 아토와 나제카 후웃키레테타
눈물을 흘리고 나면 왠지 후련해졌어
空(そら)に 虹(にじ)が 出(で)るように 自然(しぜん)な こと
소라니 니지가 데루요오니 시제응나 코토
하늘에 무지개가 뜨듯이 자연스러운 일
雨(あめ)は 上(あ)がった
아메와 아가앗타
비는 멈추었어

だから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다카라 다이지나 모노와 이츠모
그러니까 소중한 건 언제나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카타치노나이 모노다케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테니 이레테모 나쿠시테모
손에 넣어도 잃어도
氣(き)づかぬまま
키즈카누마마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소오사 카나시미오 야사시사니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지부운라시사오 치카라니
자신다움을 힘으로
君(きみ)なら きっと やれる 信(しん)じていて
키미나라 키잇토 야레루 시음지테이테
너라면 분명히 할 수 있어 믿고 있으라구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모오 이익카이 모오 이익카이
한 번 더 한 번 더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いいかい?
모오 이익카이 모오 이이카이?
한 번 더 이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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