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어준 너의 곁에서 오래 흔들인 나였지
슬픈사랑이 지났을때마다 거기서있었지
사랑이라고 누구에게나 소나기 같인안나봐
사랑스러운 너에게 나 조금씩 젖어들었는걸
*니가 날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진 사랑만큼
이젠 너만을 위해 내가 있을게 넌 그저 웃어주면돼
내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아니여도
이미 정해져 있던 나의자리 영원히 지킬게*
나의 눈속에 고이 슬픔에 더는 슬픔이 아니야
나를 이렇게 버려준 사람에게 고마울뿐인걸
*Replay
힘겨운 슬픔이 그대 나에게로 보내줘
항상 바라본 창밖에 모든것을
눈부시게 해준걸
사랑해-
니가 내게로 다가온 처음처럼
언제나 함께한 연인처럼
항상 그랫듯 내가 곁에 있을게 넌 나만 바라봐줘
니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아니여도
이미 정해져있던 나의 자리 영원히 지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