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너를 이젠내가 위로해 줄순 없겠니..
조금이라도 지친어깨를 나에게 기대봐..
너를 떠난사랑 이제내가 채워줄수는 없겠니..
지금이라도 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면..
그녀와의 기억 모두다 꿈이야..
나는 너무나 기다려왔어..그녀의 그늘 뒤에..
눈빛으로만 난 너를 원한거야...
그런날 넌 몰랐던거닌 하지만
이제부터 나의사랑 시작할거야..
이른 아침맑은 햇살처럼 네마음 비출수있는..
그런 사랑을 준비해왔어 너만을 보면서..
시린바람 내게 불어와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간직해왔어 기다림 속에서..
숨겨왔던 고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