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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잔아
난 괜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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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한시간 두시간 나에겐 너무 짧은 시간 무엇보다 나에겐 시간은 탐색의 그 공간
탐색에는 뭔가 이루어지는 생각 이미 하늘엔 뭔가 반하고있는 내 맘 찬은
소망 다른 생에서의 맘남 두번 세번이 아닌 노래지 단 한번의 만남
잠시 스쳐지나간대도 볼수있는 나기에 잠시 스쳐버린다 해도 찾게될 그녀기에
녹분일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받을 기억하길 나만에 그녀가 내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서로의 모습 가슴에 다음생에도 잊지마
슬픈 사랑의 신은 죄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생을 위해
우리꿈꿔왔던 곳으로 나 다시 웃음짓네 나 잠시 눈을 감아 꿈에 만나 속에 설레
운명이라 여긴 그때 모두 허물어진 끝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 뜨리는 순간 우리는 다시 기억하지 처음 그떄 만남 처럼
느낌처럼 시작했던그떄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서로의 모습 가슴에 다음생에도 잊지마 슬픈 사랑의 신은 죄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생을 위해
지금은 울지만 다음 생에 위로해 나 잠시 눈을 감아 꿈에 만나 속에 설레
운명이라 여긴 그때 모두 허물어진 끝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그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 뜨릴때에도 다시 만날때 맨처음 그떄 밤새 밤새 잊지마 지금 잡은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에 추억을 멈추지는마 그 짧은 스침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지는 마 밤새 결국 한마디 내린 이맘이
잠시 스쳐지나간대도 볼수있는나기에 잠시 스쳐버린다 해도 잡게 될 그녀기에
놓은 이 꽃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받길 기억하길 나만에 그대가 내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누나 다음에 태어나면 다음엔 우리 누나 하지마라 응 나보다 훨씬 많은 아줌마 라도 좋고
아주아주 못생겨도 좋으니까 우리누나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