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적

너무 늦은것 같아
널 떠나가기엔
너를 알기전에 떠났다면
훨씬 쉬웠을거야
어쩌면 웃었겠지
하지만
지금 힘들어

그 날들이 떠올라
마치 꿈속같아
오래전 일들도 바로 어제처럼
저멀리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체 시간을 멈추려해

내가 지쳐 쓰러질때도 웃어주고
털어놓는 하소연에도 귀기울이고
눈물조차 숨김없이 내게 보여주던 널 잊을순 없을거야

안녕 넌 나를위해 울지마
안녕 날 잊는대도 괜찮아
안녕 나 돌아오면 너를

그 날들이 떠올라
마치 꿈속같아
오래전 일들도 바로 어제처럼
저멀리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체 시간을 멈추려해

내가 지쳐 쓰러질때도 웃어주고
털어놓는 하소연에도 귀기울이고
눈물조차 숨김없이 내게 보여주던 널 잊을순 없을거야

안녕 넌 나를위해 울지마
안녕 날 잊는대도 괜찮아
안녕 나 돌아오면 너를 울릴께

윈엠들으면서 적은거라 틀렸을지도 몰라요^^
가수도 사실 누군진 모르지만;
이적님 목소리니까^^*
좋은곡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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