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날~
아직도 기다리나요..
그대를 위해 나여기 서있엇다는걸..
아마도 알수없겠죠
그래요 나는 아닌거겠죠
보고싶은 마음으로...
전화를 들어보지만..
나아닌 그사람 연락이 오질 안는거라면
눈물을 보이네요~ 힘이든다면..
여기 내 사랑이 웃고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보이나요~
지금은 안돼요 그댈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어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내가 함께라면~
2절
바보가돼도 좋아요..
내가 그대를 위해서~ 쓰여질수있게
내 가슴을 보여드릴꼐요 그냥 거기있어요
날 느껴요~ 여기 내사랑이 웃고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보이냐요~
지금은 안돼요 그댈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어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내가 함께라면~~
나 고백할게요~ 아직도 모르나요
그댈 사랑하는 날~ 아~~~~~
이젠~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내가 그대곁에 살고있어요~~
가지지 못해서 그대 사랑을 내가 채워드릴께요
더이상 그대를~ 두고볼수없는 날 용서해요
그대 그림자라도 보고픈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