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도
있어 내가 원한 너이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게 너에게 주었던
모든 것들은 널 위해서 잊기로 했지만 어느
누굴 만나 사랑한다해도 언제나 행복할거라
생각할게 그래 내가 잊지 못할 단한가지는 너
하날 지키지 못했던 사랑이란거야 그런
너를 이해해 내가 부족하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