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오후
언니네이발관
앨범 : 비둘기는 하늘의 쥐
오 내 처음날이 내일은 없다고 하네 어느 이른 봄엔 꽃을 심어보지만
오 난 내일을 위해 노래하진 않아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끝없는 길을 나도 그안에서 걷고 싶었던 거야
오 내마음을 전해 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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