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짓지만
그대가 늘 미안해 하던..
초라하던 시간 영원하지 않죠..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제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oh~~~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가 꿈꿔왔던 것 처럼.. 약속해요..나의 삶이 놓아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아름답게 놔주려 해서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걸..uh~~~~~~~~~~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 너무 아름다운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