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敵見參!!

ANIMETAL

루로우니 켄신 극장판 공개 기념 스페셜

<꽃-시노모리 아오시의 테마>

ただひとりの座にいさせよ
단 한사람의 자리에 있게 하겠다

誰もみなふりあおぐ頂上に
누구나가 우러러보는 정상의 자리에

時代はわれに風をふかせるや
시대는 나에게 바람을 일으키게 한다

赤い花をむねにさかせるや
붉은 꽃을 가슴에 피우게 한다

墓に淚を添えてどうなる
무덤에 눈물을 더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

誰がよろこぶ
누가 기뻐하나

せめて夢のかけらだけを
하다못해 꿈 한조각만이라도

永遠(とわ)のほこりに捧ぐ
영원한 긍지로 바치겠다

あだばなにさせて Oh なるものかよ
못다핀 꽃으로 만들지 않겠다

おれはかつ
나는 이긴다

<한냐-한냐의 테마>

生きているかぎりこのいのち 捧げよう
목숨이 붙어있는 한 이 생명을 다 바치겠다

他人(ひと)からは信じられぬ悲しみに見えても
남에게는 믿기지 않는 슬픔으로 보일지라도

死んだあとまでもひとむきにつくそう
죽은 후라도 한결같이 신명을 다하겠다

ただひとりおんをうけたこの人のためなら
단 한사람 은혜를 입은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人生はこうやのようで
인생은 거친 들판처럼

さすらうだけの野良犬であれど
떠돌기만 하는 들개라 하더라도

後悔はしないぞ ふりむきもしないぞ
후회는 하지 않는다 뒤돌아보지도 않는다

そのすがたおぞましく般若(はんにゃ)にかえて
무서운 한냐로 모습을 바꾸어도

後悔はしないぞ ふりむきもしないぞ
후회는 하지 않는다 뒤돌아보지도 않는다

過去はない 明日もない
과거는 없다 내일도 없다

今日すらもみえない
오늘마저도 보이지 않는다

*한냐(般若)-머리에 뿔이 두 개 달린 귀신. 어정번중의 한냐가 쓰고 다
니는 가면이 이 귀신의 모습입니다

<저승길의 선물-이스루기 라이쥬타의 테마>

この世のなのり 冥土のみやげ
저승길 가는 선물로 알려주지

うれし淚で見るがい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봐라

おれの秘劍の 飯綱(いずな)をな
나의 비검 이즈나를 말이지

まけるかかつか ふたつにひとつ
이기든 지든 둘 중 하나

うらみたいなら 自分をうらめよ
원망하고 싶거든 자신을 원망해라

風よ 雲よ 雨よ
바람이여 구름이여 비여

きやつのなきがら 冥土へ運べよ
저녀석들의 시체를 저승으로 데려가라

せめての功德
그나마의 공덕이다

相手がわるい 相手がわるい 知るのがおそい
상대를 잘못 골랐군 알아보는게 늦었어

おれは石動雷十太
나는 이스루기 라이쥬타

天下無敵を宣言するぞ
천하무적을 선언한다

<최강이 되리-우도 진에의 테마>

無敵とおごるわれに
무적을 뽐내는 나에게

不敗をほこるわれに
불패를 자랑하는 나에게

なにゆえ ひとは 誰も
어째서 사람들은 모두가

惡の名つけてよぶか
악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건가

それもよかろう なにをいおうと
그것도 좋겠지 무슨말을 하더라도

おれが最强の男なら
내가 최강의 남자라면

この身はただ夢のなか
이 몸은 단지 꿈 속에

あらしにたち 最强なり
폭풍앞에 서서 최강이 되리

<악·즉·참-사이토 하지메의 테마>

この亂れきった 世に惡は榮え
이 어지러운 세상에 악은 번성해

薄汚れたやつらがまた
지저분한 녀석들이 또다시

えんりょもなく 闊步する
몸을 사리지도 않고 활보한다

ほこりもない なさけもない
긍지도 없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なんで 價値など あろうか
살가치 따위가 어찌 있겠는가

すなわち
당장에

惡·卽·斬
악·즉·참

いやな風がふく
불쾌한 바람이 분다

にがいせきがでる
쓴 기침이 나온다

信じるこころはひとつ
신념은 단 하나

時代の迷い子であっても
시대의 미아가 된다 하더라도

하이텔 애니동의 장혜연(Mizuno)님의 번역입니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