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  <엔딩>

Unknown

아직도 기억하니
꿈만 같은 너와나의 그 만남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지는사랑스런 너였어
사랑이 시작 되긴 했었지만 다가갈순 없었어
가슴을 조이면서말을 해도 눈치없던 너였어
우연히 만난 교회 안 결혼식의 행복한 두 사람
나의 마음에 묻어둔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사랑해요)고마워요(고마워요)
언젠가 그 곳에 나도 설 수 있겠죠
사랑해요(사랑해요)고마워요(고마워요)
이제 언제 까지 함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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