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신혼일기
동물원
앨범 : 아홉번째 발자국 - 우리가 지금보다는 조금더 수줍던 날의 이야기들
노을에 입맞추는 바다 달빛에 젖는 물결
설래이는 눈빛이 나를 감싸요
손꼽으며 그다려 왔던 그 순간이 왔어요
밤 하늘 빛나던 별들도 숨을 죽여요
**외로운 나의 꿈들을 둘이서 가꿔가고 싶어요
붉게 물든 하늘끝까지 잘할수있도록
그래요 내게 말해요 언제나 내가 힘이 될께요
그 눈부신 날개를 맘껏 펼칠수 있도록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별빛되어 빛나요
고단했던 어제 일들은 모두 잊어요
**2번 반복
있도록~~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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