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ing

Unknown
앨범 : 건그레이브

明日を今に塗り變えてく
내일을 지금으로 새롭게 바꿔가고 있어

始まりは痛みと淚
시작은 아픔과 눈물

散らばる孤獨貫いてく
사방으로 흩어진 고독 지나쳐가고 있어

鼓動は無常の彼方
고동은 무상의 저편

「今いるこの場所は
"지금 여기 있는 이 곳은"

磨り減るだけのゲ-ム」
"닳아 빠지기만 한 게임"

それなら俺はただ
그거라면 나는 단지

笑うだけで勝てるはず
웃기만해도 이길 수 있을 텐데

夜を超えていけ
밤을 넘어서 나아가라

今に言葉は何もなくなって
지금에는 말은 전부 사라지고

驅け出すブル-スが
뛰쳐나가는 블루스가

夢見るだけの自分を投げ出して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리고

今に刹那も永久も消え去って
지금은 찰나도 영원도 사라져서

殘されたこの身が
남겨진 이 몸이

望みのままに燃え上がるまで
바라는 대로 불타 없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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