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마 난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 수 있어
날 느껴봐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마 난 네 안에 있어 @
주접앉고 싶어질때마다 나를 일으켜주는
니가 있었기에 난 견디수 있었어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