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상처

백영규
편곡 : (1)모나카

저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울고 있네요.

***수많은 별모양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 건가요***

(***반복)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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