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tonigh)

걸프랜드
작사 : 김지갱
작곡 : 손채영

스치우듯 바람에 나나나나~ 남김없이 타리라 다 타리라
그대가 없어도 또 타오를 촛불 하나
난 오늘 이 밤이 다 지나고 내일 아침이 또 밝아도
스치우듯 바람에 우어우 견뎌낼 작은 내모습

아무 생각 없이 날 갖고싶겠지만 너는 몰랐겠지 나의 마음들을
내가 너의 것이 되버린순간 만약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해~
넌 원하는게 많아 (just tonight) 줄 수있는게 모자라
내 가슴속이 뜨거워도 난 감출거야 영원히

<후렴>시간이 지나가 oh like just tonight
사랑해 줘~ 오 날 안아 줘~
오늘도 내일도 oh like just tonight
사랑해 믿어줘 그대로 oh like just tonight

*스치우듯 바람에 나나나나~ 남김없이 타리라 다 타리라
그대가 없어도 또 타오를 촛불 하나
난 오늘 이 밤이 다 지나고 내일 아침이 또 밝아도
스치우듯 바람에 우어우 견뎌낼 작은 내모습

아무 의심 없이 널 믿고 싶겠지만 나는 몰랐었지 너의 마음들은
내가 다시 너를 찾아온 순간 만약 돌아서면 나는 어떻게 해
널 다시 감싸안는 바람(just tonight) 늘 스쳐 지나가는 불안함
넌 남김없이 사라져도 널 잡을 꺼야 가질래.

<후렴 반복>

나는 포기할 수 없단 걸 알아 외로움을 느낄 가슴도 없어
그래 그렇게 가야하겠지 널 이대로 보내주는거야

Rap) 니가 그렇게 왔다 갔다 하더니만 결국엔 네가 다시 내게 돌아와
흠짓흠짓 나를 쳐다보는 너의 눈빛이 나를 흥분하게해 마치 들뜨게해
오늘밤 너와 나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래 너와의 만남 정말 기대하길 바래
이제는 모든걸 내게 맡겨 이대로 오늘밤 너를 내게로 줘 just like party tonight

<후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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