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별에 메이는 작은 아이처럼 내 마음 둘 곳 없을때
조용히 눈을 감고 눈부시게 웃어주던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해
내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모르지만
내게로 오는 방황이기를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던
그 전으로 혼자서는 갈 수 없어
나처럼 외로울때 생각나는
니 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
내 마음 어디에 머물고있는지 모르지만
내게로 오는 방황이기를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던
그 전으로 혼자서는 갈수없어
나처럼 외로울때 생각나는 니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