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청춘아
반상경
한가락 놀고나니
벚꽃 같은 오십이고
한숨자고 깨어보니 목련 같은
내 나이 육십일세
진자리 마른자리 키워논 자식
지가 잘나 큰 줄 아네
에어라 우리네 인생
세월아 청춘아 이 좋은 세상
나는 두고 가지 못하네
백년 가는 길 사랑하며
후회 없이 살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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