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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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8년 2월 27일 문산댁 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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