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삶이 다하여 아침이 되기를
들려오는 그 작은 속삭임
나 가는 그 길에 내일이 오기를
언제라도 웃을 수 있기를
그대 나를 보며 웃어요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 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는 내맘 아는지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내 맘을 아는지
2)
내 눈이 그리던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도 원하던 그 날이
나 가는 그 길에 내일이 오기를
언제라도 웃을수 있기를
그대 나를 보며 웃어요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 이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내맘 아는지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내 맘을 아는지
이미 그대에게 내어준 맘 그게 다라서
눈물조차도 나질 않는데
변치 않는 사랑이기에
변치 않을 사랑이기에
떠나야하는 내맘을 넌 모르니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마음 모르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