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X
알지
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그 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
하늘
그리웠던 그 날 같은 하늘
오늘이 내게 가져다 준 선물
널 추억해
보고싶은데 그리웠는데
아쉬웠던 눈물처럼
떨어지는 오늘 하루
아직 멀어지지 마
마지막 오늘 하루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I say you
말해봐
그 길을 따라
이 노랠 들으며 걷는 날
you
넌 알까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