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Q..(MR)..

민지(반주곡)
등록자 : 문산댁..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ㅡㅡ 오늘도 그대 이름 부르노라..18: 1.28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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