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오만석/홍경민
(전주 - 5초)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간주 - 5초)

홍경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같이)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오만석씨,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미춰버리겠네~

(간주 - 22초)

홍경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같이)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기타 석원용
키보드 김우진

(간주 - 35초)

홍경민)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오만석)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홍경민)
해 저문 거릴 비추는
홍경민)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같이)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간주 - 6초)

오만석)
아니 벌써

(간주 - 5초)

홍경민)
아니 벌써 X6

(간주 - 5초)

코러스)
아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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