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미 없어
내려놓고 싶어
너는 오늘도 이렇게 또 찾아온다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미치게 만들어
왜 이렇게 눈물에 잠겨 그리워
돌아갈 수 없어 나 어떡해
너는 오늘도 이렇게 또 찾아온다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미치게 만들어
왜 이렇게 눈물에 잠겨 그리워
돌아갈 수 없어 나 어떡해
정말 아픈데 왜
사라지지가 않아
이렇게 선명한데 가슴속을 맴돌아
더는 버틸 수가 없어
더는 버틸 수가 없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너무 힘들어 버틸 수가 없어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죽을 것 같이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