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잊을까
김진택
꿈엔들 잊을까 꿈엔들 잊을까
오늘도 보고파 노래 합니다.
그 여름 바다를
물살 해치시던 모습
선명히 떠올라 눈물 납니다.
당신의 눈물로 빚을 사랑
그 시절을 기억해요
무지개처럼 떠오르라고
못난 날 위해 기도했죠
꿈엔들 잊을까 나의 어머니
오늘도 보고파 노래 합니다.
당신의 눈물로 빚은 사랑
그 시절을 기억해요
무지개처럼 떠오르라고
못날 날 위해 기도 했죠
꿈엔들 잊을까 나의 어머니
오늘도 보고파 노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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