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웃고 있는 모습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이슬방울 같다야
*조용히 속삭이는 목소리
아침을 깨운 새들의
노랫소리 같다야
하루하루 또 하루하루는
우리사랑을 한아름
채워주고 많이 많이
셀수 없이 많은 눈 깜박인 만큼
우리사랑도 그렇게
많이 많이 사랑해
처음보다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정말로 지금도 많이 많이 사랑해
하루하루 또 하루하루는
우리사랑을 한아름
채워주고 많이 많이
셀수 없이 많은 눈 깜박인 만큼
우리사랑도 그렇게
많이 많이 사랑해
처음보다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정말로 지금도 많이 많이
사랑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