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 da Arc
작사 : yasu
작곡 : KA-YU

白い世界が彩づきだし
시로이세카이가이로즈키다시
하얀 세계가 색으로 물들여 지고
淡く淡く優しい雪は雨にとけて
아와쿠 아와쿠 야사시이 유키와 아메니 토케테
희미하게 희미하게 부드러운 눈은 비에 녹아내리고.
風が運んだ4月の香は
카제가하코응다시가츠노카와
바람이 나른 4월의 향기는
遠い遠い記憶の君を蘇らせる
토오이 토오이 키오쿠노 키미오요미카라세루
멀게 멀게 기억의 너를 되살아나게 한다

また僕を立ちどまらせた春をまとう戀人達
마타 보쿠오타치도마라세타 하루오마토우코히비토다치
또 나를 멈추어서게 했다. 봄을 기다리는 연인들
き亂れたその景色にまばたきさえ忘れて
사키미나레타소노케시키니마바다키사에와스레테
꽃이 난만하게 핀 그 경치에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잃어버리고.

今頃君もどこかで舞い落ちる花びらを見て
이마고로키미모도코가데마이치루하나비라오미테
지금쯤 너도 어딘가에서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あの日指きりした約束思い出しているの?
아노히유비키리시타야쿠소쿠오모이다시테이루노?
그날 새끼 손가락 걸고 한 약속 생각하고 있는 거야?
" そのうちお互いを忘れる時が來るけれど"
소노우치오타가이오와스레루도키가쿠루케레도
머지않아 서로를 잊을때가 온대도
すこし思い出して....... " 櫻の花を目にしたら....."
스코시오모이다시테 "사쿠라노하나오메니시타라"
조금만 생각해줘 "벚꽃을 본다면"

まだ いてないあのつぼみは
마다사이테나이아노츠보미와
아직 피지 않은 저 봉우리는
まるでまるであの頃にいた二人の樣に
마루데마루데아노고로니이타후타리노요우니
마치 마치 그때에 있었던 두사람 처럼

道ゆく人波の中君の姿と重ねる
미치유쿠히토나미노나카키미노스가타토카사네루
길을 가는 사람들의 물결속에 너의 모습이 겹쳐지고
栗色の長い髮に僕は目を奪われ
쿠리이로노나가이카미니보쿠와메오우바와레
밤색의 긴 머리카락에 나는 눈을 빼앗기고

まだ子供の樣なあとげない瞳のままで
마다 코노모노요우나아토케나이히토미노마마데
아직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눈을한채로
かけぬけた季節はあまりにも奇麗すぎて
카케누케타키세츠와아마리니모키레이스기테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人を愛する事君が敎えてくれだから
히토오아이스루고토 키미가오시에테쿠레다카라
사람을 사랑하는 법 네가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今でも君の笑顔が胸をはなれない
이마데모 키미노에가오가무네오하나레나이
지금에도 너의 웃는 얼굴이 가슴을 떠나지 않는다.

今頃君もどこかで舞い落ちる花びらを見て
이마고로키미모도코가데마이치루하나비라오미테
지금쯤 너도 어딘가에서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あの日指きりした約束思い出しているの?
아노히유비키리시타야쿠소쿠오모이다시테이루노?
그날 새끼 손가락 걸고 한 약속 생각하고 있는 거야?
" そのうちお互いを忘れる時が來るけれど"
소노우치오타가이오와스레루도키가쿠루케레도
머지않아 서로를 잊을때가 온대도
すこし思い出して....... " 櫻の花を目にしたら....."
스코시오모이다시테 "사쿠라노하나오메니시타라"
조금만 생각해줘 "벚꽃을 본다면"

まだ子供の樣なあとげない瞳のままで
마다 코노모노요우나아토케나이히토미노마마데
아직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눈을한채로
かけぬけた季節はあまりにも奇麗すぎて
카케누케타키세츠와아마리니모키레이스기테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もう次の雨で終わり告げる花びらをみて
모우츠키노아메데오와리츠케루하나비라오미테
이제 다음의 비에서 끝을 고하는 꽃잎을 보고
君は新しい季節を誰かと生きてるの?
키미와 아타라시이키세츠오다레카토이키테이루노?
너는 새로운 계절을 누군가와 살고 있는거야?
けれど覺えていて君を愛していた事を
케레도오보에테이테키미오아이시테이타고토오
그래도 기억하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일을
約束のことば..... " 櫻の花を目にしたら....."
야쿠소쿠노코토바 "사쿠라노하나오메니시타라"
약속의 말 "벚꽃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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