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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붙잡고만 싶은 그대여
그렇게 우린 헤어져 찬바람이 불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발목이 묶인 것 같아
그대 떠난 그 빈자리가 점점 더 커지네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그 이름 불러보나

스치듯 지나가는 눈물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너의 품에 안기나

나의 맘 가득히 다가온 너란 사람
이제 난 그 어디서 그 이름 불러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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