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h e [3:22]
해모수
S h e [3:22]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친구처럼 마냥 웃고 지냈지
she she she
그러다 놓치고 싶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함께하고 싶어
너 보다 더 잘난 여잘 만날까?
she she she
호기심 생기지만 너 만큼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서로를 눈빛만으로 느낄
사람을 만날 수 잇을 것 같지 않아
깊어 가는 밤
아직도 정겹게 재잘거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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