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왜 아무말도 못해
진짜로 난 괜찮아
오늘도 내가 데려다줄게
난 거짓말은 못해
절대로 안 귀찮아
피곤함은 행복함을 못 이겨
언제까지 그런 표정을
계속 짓고 있을거야
나만 고생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진마
둘이서 함께 하는 시간에
의미를 둘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을
해주는 건데
미안해 하지마
On my way to your home
이젠 익숙하지만
늘 새로운 느낌
우리 그냥 내일 또 볼까
내가 데리러 갈게 For you
uh 절대로 몰라
느낀적 없으면
흔한 말이
더 와닿는다는 걸
이젠 무엇보다
맘이 편안한게
제일 좋은거라, 믿어
uh 니가 내 옆에 앉아
내 손을 살며시 잡아줄 때
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uh
내 머릿속 가득찼던
고민과 고난, 다 잊어
오늘 하루 있던 일을
계속 털어 놓게 되네
아마 난 너의 위로가
너무나도 필요했나봐
그래서 함께 하는 시간을
놓칠순 없네
내가 되려 너에게
좋은 기운을 받네
고마운 마음 뿐야
On my way to your home
이젠 익숙하지만
늘 새로운 느낌
우리 그냥 내일 또 볼까
내가 데리러 갈게 yeh
It's time to...uh
가로등 불빛도 너의 눈빛도
지칠줄 모르고 oh yeh
오늘 이 밤도 지금 내 맘도
저물줄 모르고 uh
흐르는 리듬도
굿바이 키스도 멈출줄 모르고
On my way to your home
이젠 익숙하지만
늘 새로운 느낌
우리 그냥 내일 또 볼까
내가 데리러 갈게 For you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