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사랑한다 말한게 언제였었느지...
너에 집 그 골목 끝에서 널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하지만 나 미안하단 말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지나온 날들도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도록 너만을 사랑해.....
이 세상 모든 사랑을 다 모아놓은 그 보다 더..
내 슬픔 둘로 나눠 절반에 눈물 닦아주고..
니 슬픔 나 아파할까봐 뒤돌아 혼자서 울던 너..
하지만 나 미안하단 말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지나온 날들도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도록 너만을 사랑해......
이 세상 모든 사랑을 다 모아놓은 그 보다 더...
혹시 내가 미쳐 너를 떠나가도 날 제발 버리지는마...
길지 않은 시간 지나가기 전에 널 향해 달려 갈때니..
지나온 날도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도록 너만을 사랑해..
이 세상 모든 사랑을 다 모아놓은 그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