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도 없고(feat. 이성재,윤성민)

로뎀나무 아래서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기도 힘든 나의 현실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가슴 혼자 부둥켜안은 채 눈물로 하루를 보내네
하나님 나에게 지금 찾아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소서
지치고 상한 맘 다시 회복시키시어 주의 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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