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めどなくあふれて
(토메도나쿠아후레떼)
끝없이 넘쳐서
こぼれる なみだの かずほど
(코보레루 나미다노 카즈호도)
흐르는 눈물만큼
やるせない こともない
(야루세나이 코토모나이)
안타까운 것도 없어
ずっと はてしない ぼくの あい~
(즛또 하떼시나이 보쿠노 아이~)
언제까지고 끝이 없는 나의 사랑~
Baby~! そう~さ
(Baby~! 소우~사)
Baby~! 그~래
からだが とける くらいの
(카라다가 토케루 쿠라이노)
이 몸이 녹아버릴 정도의
あつい むなさわぎに まかせて W~~oo!
(아츠이 무나사와기니 마카세떼 우~~~!)
뜨거운 설렘에 맡기고. 와~~우!
なにもかも こえて ゆこう
(나니모카모 코에떼 유코우)
모든 것을 뛰어 넘어가요
あ- きみに ふれるたびに
(아- 키미니 후레루타비니)
아- 너에게 닿을 때마다
きみへと ちかづいて
(키미에또 치카즈이떼)
너에게 가까워져서
あ- きみを かんじたまま
(아- 키미오 칸지타마마)
아- 너를 느낀 채로
ぼくは みたされて
(보쿠와 미타사레떼)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 こころを たしかめるように
(타카맛테이쿠 코코로오 타시카메루요우니)
고조되어 가는 마음을 확인하는 것처럼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츠요쿠 타키시메루요)
너를 세게 끌어안았어
いみもなく さけんで
(이미모나차 사케-은데)
의미도 없이 소리치고
こわれそうな こころ なん ども なくさめるように
(코와레소우나 코코로 나은 도모 나쿠사메루요우니)
부서질듯한 마음을 몇번이라도 위로하듯이
そっと つつみこむ きみのあい
(솟또 츠츠미코무 키미노아이)
살짝 감싸오는 너의 사랑
Baby そうさ いとしい その すがたが
(Baby 소우사 이또시이 소노 스가타가)
Baby 그래,사랑스런 그 모습이
どんな ときにもぼくを さそう
(돈나 토키니모보구오 사소우)
언제라도 나를 유혹하지.
なにもかも わすれるほど
(나니모카모 와스레루호도)
모든것을 잊을정도로.
あ- きみに ふれるたびに きみへと ちかづいて
(아- 키미니 후레루타비니 키미에또 치카즈이떼)
아- 너에게 닿을때마다 너에게로 가까워져서
あ- きみを かんじたまま ぼくは みたされて
(아- 키미오 칸지타마마 보쿠와 미타사레떼)
아- 너를 느낀 채로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 ふたりのおもむくままに
(타카맛떼이쿠 후타리노 오모무쿠 마마니)
고조되어가는 두사람의 마음이 향하는대로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츠요쿠 타키시메루요)
너를 세게 안았어.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こころは はずんで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코코로와 하즌데)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떠서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ぼくはみたされて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보쿠와 미타사레떼)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こころを たしかめるように
(타카맛떼이쿠 코코로오 타시카메루요우니)
고조되어가는 마음을 확인하듯이
もっと つよく ...
(못또 츠요쿠...)
더 강하게...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こころは はずんで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코코로와 하즌데)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떠서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ぼくはみたされる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보쿠와 미타사레루)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 나는 만족해.
いまは ただ この きもち たやさないように
(이마와 타다 코노 키모치 타야사나이요우니)
지금은 단지 이 기분이 꺼져버리지 않도록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츠요쿠 타키시메루요, 타키시메루요)
너를 세게 끌어안았어. 끌어안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