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어
난 너무 지쳐가고 외로웠어 늘 혼자라는 생각들로
난 너무 어리석고 몰랐었지 늘 함께 하던 너의 그 의미를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보며 빈곳을 채워주던 너
언제나 변함없이 친구라던 너의 그 고백 이제는 느낄수 있어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했어 친구라하기엔 너무 가까워
난 너무 먼곳에서 찾았었지 늘 함께했던 너의 그 의미를
》내용《
보이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우린 사랑을 배운다.
베이스의 펑키한 리듬으로 시작되는 노래로 "풍경" 특유의 친근함으로 소화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