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이제는 달라졌어요..(허어어~)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않아
그대일거란 그생각에 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않을래요~
내가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전하고 싶은~ 그대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밤을서성이죠..!
나 그대와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주고만싶어!!)
촛불처럼 따뜼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한번도 눈떠보지못한 내사랑을 아름답도록해줘요!!
나오늘 그대를 만난다면 그대먼저 내곁으로 온다면
입술끝까지 올라 와있는 그말을
오늘~ 해버리고 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