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불

성진우

차가운 볼 (박정화)

다 지나버린 일들이기에 더 이상 슬프진 않았다며
그리움 뿐인 내 마음을 이해 못하고 웃음졌지..음..
그대로 내 맘에 두더라도 차라리 그리워도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랬어

널 지울 수 없었어 항상 해보려했지만
그 오랜 세월 그리워한 날 이해할 수 있겠니
널 잊어보려했어 순간 맘이 아파와도
나도 미소지워줄 그날까지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대로 내 맘에 두더라도 차라리 그리워도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랬어

널 지울 수 없었어 항상 해보려했지만
그 오랜세월 그리워한날 이해할 수 있겠니
널 잊어보려했어 순간 맘이 아파와도
나도 미소 지워줄 그날까지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랬어

널 지울 수가 없어 항상 해 보려했지만
그리 오랜세월 그리워한날 이해 할 수 있겠니
워우워우어~
널 잊어보려했어 순간 맘이 아파와도
나도 미소 지워줄 그 날까지
널 만나는게 아닌데 ...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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