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곁을 떠나간 슬픈 눈의 너를 기억하며 캄캄한
내 방안에 작은 사진하나 내 흐릿한 두 눈에 작은 모습
웃는 네 얼굴 이제는 찾을 수 없는 아픔 되어 서 있네
네가 보고 싶을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