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는거니 아니면 나로 인해 속상한 일 있었니 말을 해봐 아니라고 하면서
왜 갑자기 냉정히 나를 대하는거야 답답 하잖아)
사귀다보면 가금씩 서로에게 섭섭할 수 있는 법 모든 것이 니 마음에 들수는 없을거란 걸 알잖아
그럴 때면 내게 말을 해 조금씩 고쳐볼게 내가 무슨 독심술가니?
모든걸 알 순없어 *반복 사귀다보면 조금씩 서로에게 실망할 수 있는법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널 맞춰 줄 순 없어 그럴 때면 내게 말을 해 꿍하니
있지 말고 나도 점점 너의 욕심에 지쳐가고 있는걸
*반복
얼마후엔 성격 차이로 이별을 말하면서 우리 서로 안맞는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
언젠가는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기대하며 착각하지
이세상 그 누구도 너의 모든 바램을 채워줄 순 없단 걸 모른척하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