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원종수

분주해져 가는 사람들 매일 같은 일상 반복된 모습
기쁨이 없는 듯 외로움에 찌든 사람들
거리를 헤매며 자신의 욕정을 채우려 하고
어둠 속에 거하지 하나님을 멀리 한 채
우리는 주안에 있어 비로써 행복한 것을
사람들 시인하며 주께 나올 때 영원한 안식이
내가 너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루고 복 주리니
내가 너의 이름을 창대 케 하리니 복의 근원이 되리라
이 약속 믿고 기도하는 자 주 안에 거하며 주가 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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