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의 신부에게...
박기호
..
믿을 수 없어. 내 자신조차.. 이미 변해 가는걸까.
사랑이란걸 미쳐 몰랐던 부족한 나를 용서해.
이미 넌 나의 영원한 꿈인거야. 약속해 널 다신 울리지 않을꺼야.
날 믿어줘~ 널 지켜줄 수 있는 나란걸 잘알잖아.
반복~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