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댈 원 했 지 만 . .
박 지 윤 & 박 진 영 .
1 . 언제나 난 그대의 곁에서 수없이 많은 얘길 나누면서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은 못하고서 그대도 날 사랑하는건지
그럼 언젠가 말을 하겠지 . .
기다리고 또 기다려봐도 아무말이 없기에 . ..
Re) 난 그댈 원했지만 그댈 사랑했지만 .. 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무말이 없어서 그대맘을 몰라서 돌아서고 말았어
2 . 언제나 난 그대주위에서 그댈가만히 지켜보면서
그대 맘속에 있는 그 남자가 누군지 궁금했었어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느 .. 그러면서 수줍게 웃는
그대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마음은 너무 아팠어 .
* 그대가 떠나던 날 남겨논 편질봤어 . .
" 내가 사랑한 남자는 그대였어 . .
그대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었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