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3:49]
1st verse/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그랬던 것 뿐야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멈추지 않는 내 눈가의 별들을 닦아 달래려고 했어
bridge/
꼭 한 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chorus/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2nd verse/
내게 조각되진 네가 슬퍼 보여
오늘도 난 별들을 만들어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새겨지는 아픔 기꺼이 견뎠어
bridge/
꼭 한 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chorus/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vaeuation/
돌아서야 할 땐 모질게 맘 먹고
분명히 말하고 그 아픔 삭이려
제정신인 밤을 얼마가 된데도
포기할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chorus/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워우예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나 너만을 사랑해
chorus/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